무료 및 유료 경매사이트 정보 공유

무료 및 유료 경매사이트 정보 공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과 사이트를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1. 법원 사이트

법원 경매를 검색하시면은 법원 경매 물건들이 나오는데, 이거의 문제는 14일이 지나면 갑자기 사라지거나 내가 마음대로 지정해서 볼 수가 없습니다.

물건의 정보 분석도 안되어져 있어서 이거를 처음에 보시면은 공부에 안됩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를 보고서 매칭하시라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courtauction.go.kr)

대한민국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의 이미지를 먼저 보는데, 불편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물건을 정확히 검색하려면 해당 법원이 담당하는걸 보던가 아니면... 물건의 사건번호를 정확히 입력해서 검색합니다.

사건번호는 진짜 내가 뭘 볼지 모르는데, 알 수가 없으니 법원별로 아니면 지역별로 모아서 모아야 합니다.

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에 들어가서 직접 물건 정보를 공부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제가 좀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바로 두인경매입니다.

다양하게 볼 수도 있고 오늘 올라온 신건과 더불어 특수물건도 검색이 잘 됩니다.

공장, 대지, 과수원, 분류를 해서 해주는데 가끔가다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상하게 분류해서 못 찾을 때도 있는데 그건 내 것 아니다고 생각하고서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여기는 보기 편하게 잘 되어 있는데, 가끔 가다가 이미지가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 지나면 복원되긴 하는데, 서버의 문제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물건을 보는데 두인경매도 무료와 유료로 나뉘어 있습니다.

무료로는 기초적이고 초보들도 보고서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감정조사서랑 현황조사서, 매각물건명세서 이런 거는 대부분이 법원경매 사이트에서 가져온 겁니다.

그래서 그냥 볼 수 있죠.

편함점은 해당 물건의 주소에서 오른쪽에서 지도 보기를 누르면은 물건의 위치를 볼 수 있습니다.

유료로 적혀있는 부분은 세대열람은 일반적으로 보지 못하고, 법원이나 조사하는 관계자들이 보는지 일반적으로 조회가 안됩니다.

저도 조회해 보려고 인터넷 정부 24 들어가서 주소를 입력하면은 알 수가 없어서 포기합니다.

이거는 현장에 가셔서 직접 조사하셔야 할거 같아요.

용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토지등기나 건축물 현황 등기는 이런 거는 본인이 돈 내고서 볼 수 있습니다.

한 600원? 1000원이면은 한 개씩 볼 수 있습니다.

유료 회원이고 시간이 덜 아깝게 하시려면은 가입하시는 방법입니다.

 

근데 위의 물건은 무엇이 문제가 많은지? 미납도 하고 유찰도 진행되네요.

유치권문제도 있고 지상권에 문제가 많은데 조사가 충분히 되고 풀 수 있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조건을 내가 검색을 해서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법원 경매 사이트보다는 굉장히 유용하죠.

저는 꽤나 추천드리는 편인데, 유료로 다른 곳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으로는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는 제한적인 방법이고 저도 처음에 잘 모를 때는 여기서 몇 번 봤습니다.

대신에 월 3회 무료라서 내가 진짜 물건을 봐둔 게 있다면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우선 네이버입니다.

경매탭 : 네이버 부동산 (naver.com)

네이버 부동산

네이버 아이디가 있어야만 이용 가능합니다.

네이버에서 운용하는 건 아니고 옥션원에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횟수의 제한이 걸리는 거죠.

두 인 경매하고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두인경매에서도 보면은 등기부등본을 볼 수 없었죠?

근데 여기서는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내가 낙찰받으려고 하거나 들어가고 싶다면은 두인경매에서 보고서 네이버나 다음에서 다시 한번 살펴봐도 됩니다.

아니면 두 개를 보는 이유는 물건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중요해서 두개를 보기도 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데, 저도 심도 있게 들어가면은 무섭더라고요.

여기를 벗어나야 돈을 벌 수 있는데.. 말이죠.

 

다음으로 다음 사이트에서 보는 방법입니다.

Daum 부동산 경매

Daum 부동산 경매

다음의 경우에는 부동산태인이라는 곳에서 물건을 분석하고서 올려줍니다.

다음도 마찬가지로 월 3회에 한해서는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죠.

물건에 대한 정보는 똑같이 볼 수 있고요.

보는 틀이 다 조금씩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등기부등본, 임차인 관계는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무료를 이용하거나 유료를 이용하면은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한 개 더 알려드릴 곳은 더원경매입니다.

더원경매 (act1.co.kr)

더원경매 부동산경매정보

이번에 찾다 보니 알게 된 곳 중에 한 곳입니다.

두 인 경매하고는 많이 차이점이 없습니다.

대신에 낙찰 시 추가비용이라는 게 보이시나요?

제가 직접 입력해 보았는데, 전에 상가를 받았을 때 비용이랑 부족 금액을 정확히 알려주더라고요.

본인이 낙찰받으면서 알고 싶다거나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궁금하시다면은

금액을 한번 넣어서 확인해 보세요.

아시겠지만 아파트랑 상가와의 취득세는 무조건 다르니까요!

알고 계셔야 합니다.

돈 없이 접근했다가는 폭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유료사이트는 알려드리겠지만 이용하지 않았기에 사이트만 알려드립니다.

옥션원-법원경매정보No.1 (auction1.co.kr)

옥션원

전문가의 선택! 지지옥션 (ggi.co.kr)

전문가의 선택! 지지옥션

탱크옥션 (tankauction.com)

탱크옥션

법원부동산경매사이트 - 부동산태인 since 1988 (taein.co.kr)

태인경매정보 - 부동산태인 since 1988

한 개는 대출 관련 정보인데 상담사를 찾을 수 있다만 낙찰되고 나서의 금액을 친절히 상담해 주기에

낙찰도 안된 상태로 하시면은 상담을 거들떠도 안 봅니다.

 

경매 대출은 직접 은행에 전화하셔서 물건 번호랑 대략적인 낙찰금액이나 현재가로 해서 알려달라고 하면

대략적인 대출 금액 알려줍니다.

근데 별로 유용한 거 같지는 않아요.

도움이 많이 되어야 하는데, 유료로 상담을 하게 돼요.

저라면 그냥 법원 앞에서 주는 명함을 통해서 전화해 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경매를위하여 (wkyungmae.com)

경매를위하여

대부분이 보시면은 실제 경매사들에게 맡기는 경우에는 내가 낙찰된 금액의 1% 또는 400만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처음에 겁나시거나 물건 분석이 어려운 것이라면 같이 끼고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