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1화(+스포주의)

워낙 유명하다고 하면서, 한동안 만화책으로는 원피스를 누르고 1등을 할 정도의 만화였습니다.

유명하다고만 들었지, 극장판까지 나올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래도 내용을 알아야 극장판을 볼 수 있기에, 1편부터 정주행 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오니라는 괴물을 해치워가는 내용입니다.

처음 시작은 정말 다정한 느낌의 가족의 느낌이 듭니다.

이런 집은 항상.. 산속에 있더라고요. 다정한 가족의 느낌? 그러나, 시작하자마자 아버지가 보이지 않네요.

일은 항상 늦은 밤에 이루어지죠.. 꼭 아무도 없는 곳에서...

자신의 가족이 죽게 됩니다.. 오니..라는 괴물에게 말이죠.

이 와중에 동생은 살릴 수 있다고 생각되어 마을로 급하게 내려가게 됩니다.

하지만 동생은 오니라는 괴물로 변해있는 상태! 주인공을 덮칩니다. 야메떼

그러던 중 오니라는 괴물을 죽이기 위해서 또 다른 사내가 나타납니다.

주인공과 격돌을 하게 되고,

오빠가 쓰러진 모습을 본 동생은 인간의 감정이 남아있는지, 오빠를 지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당연히 CUT! 개기지 말라고..

 

이제부터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말을 해줍니다. 안개산의 사는 우로코다키 사콘지를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고 사라지죠.

가족들을 모두 보내주고 우로코다키 사콘지를 찾으러 갑니다.

 

첫 화는 재미를 많이는 느낄 수는 없고 조금씩 보다 보면 재밌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화만 보지 마시고 조금씩 보시면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리뷰에서 못 봤던 부분을 더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