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2화(+스포주의)

워낙 유명하다고 하면서, 한동안 만화책으로는 원피스를 누르고 1등을 할 정도의 만화였습니다. 유명하다고만 들었지, 극장판까지 나올지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래도 내용을 알아야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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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내용을 써 볼려고 합니다.

이런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야겠죠?

동생이 괴물이기에, 같이 여행하기 힘들어, 망태기를 구할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이 때 주인공은 올곧고, 선한 마음이기에 주민이 베푸는 호의에도 돈을 줄려고 하네요.. ㅎㅎ.. 바보인가..

주인공의 동생(네즈코)는 햇빛을 보지 못합니다. 차후에 내용이 나오나, 햇빛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굴 안에 있는데도, 숨을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1화에도 나오는데, 주인공(탄지로)은 냄새를 굉장히 잘 맡습니다.

그러던 중 피냄새를 맡게 되어, 도와줄려고 갔으나 오니가 벌써 인간을 먹고 있는 모습이네요.

동생은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흡립니다. 흙흙..

탄지로를 공격하는 오니의 머리를.. 댕강..? 이게 뭐니? 너무 센거 아니니.. 누가 주인공인지?

머리가 잘렸어도 공격을 합니다. 잘린 것도 아니죠.. 그냥 떨어져 나간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어찌저찌 물리치게 되는데, 오니를 죽여야하는데, 상냥함으로 인해 죽이지 못하네요.

이 장면에서 우로코다키가 나타나게 되고, 얼릉 죽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해에 취약한 오니는 그렇게 죽게 되죠.

여기서부터 우로코다키의 시험이 시작되죠, 산에서 혼자 내려오라고 하죠.

그렇게 쉬운 시험이었으면 말도 안했겠죠! 가는 곳곳마다 함정입니다.

냄새를 잘 맡는 주인공은 인간의 냄새를 맡으면서 함정을 피해나가지만 좀 얻어맞습니다.

알거같아!! 라고 하면서 맞아버리기..

그래도 잘 돌아옵니다. 생명력은 정말 질기죠. 이렇게 인정을 받으면서, 마무리됩니다.

아직까지도 재미를 못 느낄만 합니다. 저도 봤는데 6화 이상은 봐야 볼만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다음에는 3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