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5화(+스포주의)

귀멸의 칼날 1기 5화 리뷰입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었습니다. 귀멸의 칼날은 24화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바쁘게 달려나가야 합니다. 1기 5화입니다! 일단 저번 시간을 돌아보면서 짤 한번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수면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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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4화(+스포주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4화(+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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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보이는 오니

오니가 죽으면서 옛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우로코다키씨에게 얻어맞고서 저기에 갇히게 되게, 어린 아이가 저런 흉측한 모습까지 되었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 슬픈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선발대 인원은 4명

선발대 부분에서 4명이나, 한명이 더 있습니다. 그 사람은 나중에 나오게 되고요. 다들 색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으니 잘 봐주세요.

 

지친 모습의 주인공(탄지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버틸 수 있나 대단합니다. 옥강을 고르고 집에 돌아갑니다. 옥강은 오니를 유일하게 벨 수 있는 광석인데, 그 재료를 이용해서 검을 만든다고 합니다.

 

드디어 잠에서 일어난 네즈코

훈련이 지나고 시험을 통과하니 기쁜 일이 일어납니다. 네즈코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게 되고, 주인공과 안아주는 장면인데, 우로코다키씨도 같이 울어줍니다. 지금까지 우로코다키씨가 보낸 아이들은 모두 죽었으니 탄지로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죠.

 

칠흑의 검

검이 오게 되고, 그 검은 사람에 따라서 색깔이 변한다고 합니다. 칠흑색을 표현하게 되고, 우로코다키씨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아직 검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겠죠~

새로운 지령

탄지로에게 처음으로 떨어진 지령입니다. 험난한 모험이 예상이 됩니다. 이제부터 네즈코도 같이 동행을 하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로 마을에서 여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지령입니다. 다음 리뷰에서 만나보도록 하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