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4화(+스포주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2화(+스포주의) 굉장히 슬픈 눈을 하고 있는 탄지로, 네즈코(동생)이 일어나지 못해서 걱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잠시 귀살대가 생긴 스토리에 대해서 설명해줍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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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간에 이어서 귀멸의 칼날 1기 4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탄지로가 드디어 조금 깨우쳤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참으로 신기한게, 딱 바위를 가르니까, 나타는 우로코다키상.. 당신은 어디서 지켜보세요..?

그 와동에 감동, 탄지로!

수행을 마치고서 '액제의 가면'을 줍니다. 이게 오히려 노릿감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이런 너란 남자.. 왜케 상냥하니..

귀살대 최종선별!, 꽤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데, 시험 방식은 오니를 죽이면서 살아서 나와야하는 것이죠.

주인공도 오니의 약점이 해라는 것을 알기에, 지속적으로 동쪽으로 움직입니다.

지들끼리.. 왜 싸우니.. 탄지로를.. 무찔.. 아니..

전집중, 실의 냄새!!, 사의형, 들이치는 밀물!!

멋.. 있어..!!

한숨 돌리나 했으나, 무엇인가를 보고서 매우 놀랍니다.

이게 뭐니.. 생전 처음보는 오니!? 나니!?

그와중에 도와주겠다고.. 달려드는 주인공!!

물방아!! 시전!!

갑자기 연호가 지났다고 하니 화가난 오니..

우로다키 제자의 먹은 숫자를 말해주면서 말해주면서 기뻐하는 오니,

3화에서 기억이 나시나요? 3화에서 주황머리인 사비토와 마코토에 대해서도 말해줍니다. 아시겠죠?

그 아이들은 죽었다는 것이죠..

주인공 머리는 역시 단단해!!, 머리로 팅겨내면서 공격합니다. 사정거리에 들어가니, 실이 보이면서 오니의 머리를 탁!

이렇게 4화가 마무리됩니다. 의외로 유치할거 같다고 느꼈는데, 그렇지 않고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슬슬 재밌어질려고 하네요~ 다음에는 5화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