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시화이트 쿨링스틱 페이스쿨러
누군가에게 넌지시 들은 이야기가 있어서 얼굴의 홍조나 여드름이 나는 이유가 조금 얼굴의 열이 많다는 이유를 들어서 무언가 해보고자 제품을 찾아보았습니다.
얼굴의 열을 내려야 하니까, 쿨링스틱이라는 제품이 눈에 보였고, 사용한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목록
1. 제품 사이즈
2. 사용 방법
정리
실제 구매한 게 아니라면 리뷰 쓰지 않습니다.
제품 사이즈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입니다. 정말 작아서 10cm 정도의 크기이고, 휴대용으로는 쓰지 못하지만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왜 휴대용으로 못 쓰냐고요?
얼려야 합니다. 물방울이 맺힙니다.
간단한 제품 사이즈 보여드렸고, 위에 물 맺힌 거 보이시죠? 얼렸다가 뺀 지 얼마 안돼서 맺힌 상태입니다.
사용 방법
제품이 실제 사이트에서도 쓰여 있지만 간단히 적겠습니다.
1. 냉동실에 넣는다.(최저 한 시간 사이트 기준)
- 어.. 그런데, 솔직히 몇 시간 넣어줘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안에 물질이 얼어서 고체상태는 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번 사용하는데, 10분이나 사용해야 하는데.. 흐음.. 1시간은 좀 애매했습니다. 차가움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정리
솔직하게 리뷰를 써드리겠습니다.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했습니다. 얼굴 온도가 떨어진다고 생각되어서 사용했는데, 오랫동안은 지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부기를 빼는 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속적인 얼굴 온도를 내리는 건 한 시간도 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피부에 홍조는 조금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가격이 조금 아깝긴 하더라고요.
여자분들은 관심이 많으니까 상관이 없는데, 전 그냥 아이스팩으로도 사용 가능할 거 같긴 해요.
대신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구석구석 꼼꼼하게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사라지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이건 한 달 동안 좀 더 사용하고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Tip.
얼굴 온도를 체크하는 방법은 온도계가 있는데, 간단한 방법으로는 내 손등을 얼굴에 대보세요.
따뜻함이 느껴진다면 내 얼굴에 열기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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