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근처의 주택 건물 경매를 위한 임장 갔다 오기 고향 근처의 주택건물 경매를 위한 임장 갔다 오기 임장 경매를 공부를 해야 하는데, 주말에는 집에 갈 데가 없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는 애매하더라고요. 어디를 가야 할까? 경매 어플을 먼저 키고서 찾아봅니다. 지도로 찾아봅니다. 그래도 주변에 임야나 토지, 건물들이 보이거든요. 공매랑 경매는 둘 다 보지만 제가 실직적으로 하는 것은 경매밖에 하지 않아요. 그렇다고 해서 보러 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은근 시골이지만 한 두 개의 물건이 보이더라고요. 옛날에 임장을 한 번 갔다 왔었는데, 뷰가 괜찮고 놀기 좋을 거 같은 곳이었습니다. 집도 오래되었고 치워야 할 것도 많아 보였어요. 보니까 교회로 사용 됐던 건물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입찰을 할 생각은 없었어요. "전 아직 시골에는 들어갈 생각도 .. 2024.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