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이 가득한 곳 데카트론 기흥점

스포츠용품이 가득한 곳 데카트론 기흥점

 

제가 하는 운동 중에 하나가 있는데, 승마를 하고 있어요.

진짜 몇 년을 운동을 했지만 용품 하나 없이 하고 있어서 몇 개 사보려고 갔어요.

승마 용품 대표 브랜드들은 너무 비싸서 바지 하나가 명품에 가까워요.

 

좀 유명한 브랜드가 있죠?

페나코바가 많이 유명한 편입니다.

대신 가격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을 받았는데, 데카트론이 용품이 싸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역시나 없고 경기도권 아니면 서울까지는 가야 살 수 있더라고요.

일이 있어서 데카트론 기흥점에 방문해서 사게 되었습니다.

 

영업시간

평일 10:00 - 20:00

월~목 주말 10:00 - 21:00

금,토,일, 공휴일 10:00 - 21:00

이게 가게 하나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쇼핑몰이 붙어 있습니다.

가족들이랑 가시는 것도 좋아요.

 

등산 용품부터 시작하고요.

진짜 웬만한 스포츠 브랜드 용품 전문점보다 많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해요.

아이들용 킥보드도 있네요. 요즘에는 사이클 운동도 많이 하시니까 와서 자전거 용품 사셔도 좋죠.

어라? 캠핑용품도 있어요.

여기 다이소인가?

승마용품은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진짜 적어서 직원분한테 물어보고서 샀습니다.

안쪽까지 들어가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사야할 것은 부츠랑 바지입니다.

부츠가 목이 무릎까지 오는 게 있고,

아니면은 짧은 부츠도 있습니다.

장갑은 제가 동아리에서 선물을 받은 게 있어서 따로 사지는 않았어요.

다른 분이 선물도 주셔서요.

바지를 고르는 기준이 있는데, 딱 달라붙어야해요.

그렇게 안 하면은.. 나중에 옷에 쓸릴 수 있어요.

근데 옷이 스판이 좋아서 엄청 잘 늘어나더라고요.

테니스 용품도 있고요.

30대에서 ~ 40대가 많이 치는 골프도 있어요.

근데 비싼 채는 어디 있지?

축구공은 원래 ㅋㅋ 운동장에 남는 거 쓰는 거죠

어릴 때 제일 많이 했던 운동이 농구였는데, 지금은 안 하게 됐네요.

배드민턴이 진짜 운동의 끝판왕입니다.

가장 힘든 운동으로 유산소에 갑입니다.

 

제가 원한 부츠와 바지만 구입했습니다.

다른 안전용품으로 조끼는 따로 구입하지 않았어요.

 

다음에도 살일이 있으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으로도 이용해 볼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