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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리버 ITW-B1 한 달 이용 후기

by >ⓐⓑⓒ 2023. 3. 10.

 

블루투스 이어폰 아이리버 ITW-B1 한 달 이용 후기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 쓰는 리뷰입니다.

지금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다 보니 좋아서

유선이든 무선이든 사용하는 데는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

가격은 3만 원 초반대의 가격입니다.

비싼 편에는 속하지 않죠.

그러나 유선 이어폰과 비교해 보면

비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메리트가 있냐?

있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선 있는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많고 휴대하기 불편하다.

무선 이어폰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음질은 분명 유선에 비하면 떨어집니다.

그래서 유선을 이용하는 것도 없지 않아 있지만

무선은 그러려니 쓰는 감이 있긴 하죠.

용량은 50mAh, 충전기 350mAh

사용시간이 4시간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좌, 우 따로 페어링

이 기능이 뭐냐면 하나씩만

빼서 들을 수 있습니다.

 

전에 문제가 되었던 블루투스 이어폰들은

좌측 이어폰만 페어링 가능해서 우측은

따로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건 해소된 느낌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좌측을 듣다가 다음날

우측을 듣는다면 블루투스를

재연결해 주셔야 합니다.

조금 불편함이 있긴 하죠?

알아서 좌측, 우측 그냥 연결해 주면 좋을 텐데요.

빨간색은 충전 중인 표시입니다.

완충되면은 파란색으로 바뀝니다.

크기는 굉장히 작습니다.

검지 마디 정도 되는 느낌이에요.

동그라미 부분이 LED가 나오면서

터치를 하면 음량 조절 및 기능 조절 버튼입니다.

동그란 부분의 터치는 정상적으로 잘 눌립니다.

그런데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볼륨 조절을 핸드폰에 하고

음악을 넘기거나 빨리 감기도

전부 핸드폰에서 합니다.

잘 쓰시는 분들에게 유용할 거 같아요.

연결은 빨간색과 파란색이 번갈아가면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연결은 잘 되고요.

끊김은 없습니다.

제가 우려스러워하는 것 중 하나가

무선은 끊긴다는 생각이 강합니다.

그러나 그런 건 없었어요.

 

이번에 폰도 S23으로 바꾸게 되면서

유선 이어폰 3.5mm 잭이 사라져서

강제로 쓰긴 해야 합니다.

설명서 버리시면 나중에 추가적으로 보세요~

 

만족하면서 사용 중입니다.

무선 이어폰의 편견을 버리고

좋다는 인식을 가지려고 합니다.

 

음질 보통

편의성 좋음

 

두개로 표현이 가능하겠네요.

 

몇달간 사용한 후기입니다.

진짜 이 때까지는 좋았는데...

블루투스 이어폰 ITW-B1 몇 달 사용 후기(feat.갖다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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