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6화(+스포주의)

귀멸의 칼날 1기 5화 리뷰입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었습니다. 귀멸의 칼날은 24화로 구성되어져 있어서 바쁘게 달려나가야 합니다. 1기 5화입니다! 일단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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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1기 6화 리뷰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1기 6화 리뷰입니다. 귀멸의 칼날의 재미가 점점 더해지고 있고 있습니다. 물의 호흡을 통한 수련과 기술을 쓸 때 이펙트가 다른 애니메이션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보다 보니 흥미가 생겨서 만화책도 챙겨보려고 합니다. 귀멸의 칼날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새로운 지령

여자 아이들이 없애지고 있다는 까마귀 지령을 받고서 우로코다 키씨에게 귀 살대의 옷에 대해서 말해줍니다.

체크무늬의 옷은 귀 살대 대원으로서 불에 타지 않고 잘 젖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탄지로 메고 있는 나무로 된 가방은 네즈코를 항상 데리고 다니기 위해서 우로코다 키씨가 제작했다고 합니다.

무언가 연관이 있어 보이지요? 이 남자는 자신의 여자 친구를 오니에게 빼앗겨서 영혼이 탈탈 털린 상황입니다.

여자 쪽 부모님에게 맞아서 정신이 나가 있습니다.

탄지로는 남들과는 다르게 후각이 매우 발달해있습니다. 그전 3화 리뷰에서 보면은 냄새를 맡아서 피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조금 남다른 능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죠.

갑자기 아무것도 바닥에서 손이 올라오더니, 여자아이를 납치해갑니다. 우로코다 키씨가 말했던 여러 형태의 오니입니다. 이능의 오니! 특수한 술법을 사용하죠

주인공이 갑자기 바닥에 검을 찍습니다. 냄새를 잘 맡는 탄 지로에게서 오니의 냄새와 인간의 냄새를 느끼게 되면서 오니를 찌르게 됩니다.

오니가 분신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보니 오니는 여러 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겪는 이능의 오니 전투에서 탄지로는 애먹고 있는 와중에 네즈코가 나타나서 도와주면서 6화가 마무리됩니다.

6화까지 진행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전까지 탄지로의 성장 과정인데, 지금의 흐름도 성정과정을 좀 더 더하면서 커져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에는 7화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