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캘린더 메일 연동되지 않을 때 조치 방법(1분 설정)
구글 캘린더 장점
구글 캘린더는 비행기, 호텔 일정이 모두 추가됩니다.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내 일정에 자동으로 추가가 돼서 보여줍니다.
이게 얼마나 편하냐면 비행기 위 상공에서 출입국 신고서를 써야 하는데
호텔 주소나 정보를 알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내가 가는 숙소, 비행기 일정을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매번 메일로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걸 꽤 오랫동안 사용을 했습니다.
가장 유용할 때의 느낌이 인터넷이 안 될 때가 있습니다.
내 호텔 위치나 예약 내역을 알 수 있습니다.
핸드폰에 달력 하나씩은 화면에 표시하시니까 유용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 연동
일단 첫 번째로 확인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의 연동이 먼저입니다.
위의 주소로 따라간 다음에 일반 - 알림 설정 - Gmail에 포함된 일정 - Gamil에서 자동으로 생성된 일정을 캘린더에 표시
이렇게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게 기본적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
이렇게 캘린더에 들어가서 보면 비행기 정보도 나오고 몇 시에 출발 도착까지 상세하게 잘 나옵니다.
나쁠 게 없다는 뜻이죠.
근데 이제부터 문제 해결이 필요합니다.
구글 캘린더 연동 해결
저도 핸드폰을 10년 전에 살 때 이 설정을 바꾼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핸드폰을 바꿔서부터인가?
아님 구글의 Gmail이 연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내가 제대로 예약을 했는지 알 수 없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진짜 이거 때문에 미친 듯이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해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왜 이럴까???
이러는데, 구글 답변들은 다 허접했습니다.
나한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한 1년은 그렇게 그냥 날렸습니다.
구글 메일 삭제
아니면
구글 캘린더 위 설정 연동 다시 해보라는 얘기
이것도 안되면 구글 캘린더 새로고침 버튼 눌러보세요.
그리고 수동으로 Task 추가를 하면 비행기 정보가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호텔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원하는 답들이 하나도 아니었습니다.
뭔 짓을 해도 안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낌이 어느 순간 딱 들었습니다.
여기서 카테고리의 업데이트 부분을 보겠습니다.
이게 제가 구글 지메일이 처음 있을 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얘네가 생겼어요.
언제부터였는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받은 편지함에 메일이 보이지 않더라고요.
자 제가 뭐라고 했죠?
받은 편지함에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는 소리는 저 메일이 받은 편지함으로 넘어가면 어떻게 되지??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메일의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를 눌러주고 모든 설정보기를 눌러줍니다.
이거 체크를 풀어주시면 받은 편지함에도 메일이 표시가 됩니다.
진짜 이거 하나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별 짓을 해도 안 되는 미친 건데, 왜 업데이트로 분류가 되면 안 되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지만 구글은 아무리 평가나 Gmail로 의견을 보내도 답변은 오지 않아요.
이 간단한 것도 수정 못 하는데, 쓰는 사람만 답답하게 만듭니다.
저게 체크가 되어 있으면 받은 편지함의 수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 방식으로 해결을 했기 때문에 모두의 답변은 될 수 없지만 안되는 사람은 한 번 설정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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