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21화
귀멸의 칼날 21화입니다. 벌써 21화라니 26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거의 훈련에 집중하는 내용이라서 몰아서 2 개화를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귀멸의 칼날 이 부분이 끝나면 바로 극장판 리뷰도 하려고 합니다. 귀멸의 칼날은 극장판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말이 길었네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목록
1. 어린 시절
2. 탄지로의 따스함
3. 지주
4. 엉뚱한 토미오카
5. 도망
6. 토미오카
7. 구속
8. 정리
어린 시절 기억
십이귀월의 어린 시절이 나오는데, 그는 몸이 안 좋아서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무잔이 나타나서 그에게 피를 나누어줍니다. 그로 인해서 부모는 십이귀월을 죽이고 같이 죽으려고 했지만, 그걸 깨달은 상태에서는 이미 부모가 죽은 직후였죠.
탄지로의 따스함
십이귀월이 죽기 전 탄지로가 따스한 손길로 마지막을 보내주고, 십이귀월은 자신의 잘못을 말하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지주
토미오카 씨가 탄지로에게 오니한테 동정심을 품지 말라고 이야기해줍니다. 그러던 중 다른 지주에게 공격을 가하는 걸 막게 되는데, 네즈코를 베려고 했죠. 아무리 그래도 좀 말을 듣고 베야지.. 참..
엉뚱한 토미오카
여검사가 토미오카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난 아니라고 하는 장면입니다. 저렇게 말이 없으면 무뚝뚝해서 답답하겠죠.
도망
네즈코를 베려고 하니까, 도망치는데, 또 다른 검사가 나타나서 네즈코를 위협하죠, 탄지로가 도망치라고 소리치고 모두가 네즈코를 쫓는 상황이 됩니다.
토미오카
참 답답한 토미오카, 빨리 말해주면 되는데, 그걸 말을 안 해줘서 아직도 저렇게나 시간을 끌고 있다니, 귀살대원은 오니를 보면 즉결 처단해야 하는데, 살려주었다고 규율 위반이 된다고 합니다.
도망치는 귀여운 네즈코 보고 가실게요~
구속
까마귀가 전령을 풀며 네즈코와 탄지로를 구속하라고 합니다. 두 지주의 싸움도 잠시 멈추고 그들은 그대로 귀살대 본부로 가게 됩니다.
정리
마지막이라서 지주가 나오는 모습인데, 전부 나온 모습은 아닙니다. 귀살대의 전력이 모였다고 할 수 있는데, 과연 네즈코와 탄지로는 어떻게 될까요?
다음 리뷰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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