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기 22화(+스포주의)
목록
1. 기둥 소개
2. 기둥의 심문
3. 기둥 소개
4. 어르신의 등장
5. 우로코다키씨의 전언
6. 오니의 본능
정리
기둥 소개
왼쪽부터 오른쪽 순으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염주 렌고쿠 쿄쥬로 : 가장 인기가 있는 캐릭터입니다. 불을 주로 다루는 캐릭터로 나옵니다.
음주 우즈이 텐겐 : 기술이 기억이 안 나는데, 여자를 매우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연주 칸로지 미츠리 : 기술도 칼을 보면은 칼이 흐물거립니다. 기술도 사랑에 관련된 기술을 사용합니다.
암주 히메지마 교메이 : 힘이 가장 좋은 캐릭터입니다. 무기도 철퇴 같은 무거운 것을 사용합니다.
하주 토키토 무이치로 : 선택받은 아이로 달의 기술을 사용합니다. 능력이 출중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주 이구로 오바나이 : 기술이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수주 토미오카 기유 : 물의 호흡을 사용합니다. 탄지로와 지금 같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충주 코쵸 시노부 : 벌레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전편에서도 보면 독에 위험했던 귀살대원을 구했다고 보면 됩니다.
캐릭터 하나가 더 있는데 아래에서 소개할게요.
기둥의 심문
기둥들도 각자 사연을 가지고 있고, 오니를 죽여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탄지로가 잡혀온 이유도 네즈코(오니)와 같이 다니다 보니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장면입니다. 결국 오니를 죽여야 한다고 기둥들이 말하는데, 탄지로에게 위기가 찾아온 거죠.
기둥 소개
마지막으로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라는 캐릭터입니다. 해당 캐릭터도 약간 정신이 나간 캐릭터 같은데, 기술까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바람의 호흡까지만 기억이 납니다.
네즈코가 오니니까 같이 다닌다고 하니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나즈나가와는 네즈코를 괴롭혀 본성을 드러내게 할려고 하죠.
어르신의 등장
네즈코를 괴롭히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한방 먹여주는 탄지로입니다. 통쾌하기 짝이 없네요.
그러던 중 어르신이 등장합니다. 그는 앞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시녀들에 의해서 걸어 나옵니다. 하지만 목소리를 들으니 귀살대원들의 분위기가 바뀝니다.
우로코다키의 전언
귀살대원들이 날뛰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절대적인 복종을 나타냅니다. 우로코다키씨의 전언을 읽어줍니다.
네즈코에 대해서 설명해 주는데 토미오카씨와 같이 네즈코가 인간을 해를 끼치게 된다면 할복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그 말을 들으니 탄지로가 눈물을 터뜨리네요.
오니의 본능
하지만 꼭 급발진하는 캐릭터는 어디든 있죠? 시나즈가와가 오니의 본성을 깨우려고 자신의 피를 마시게 하려고 합니다. 피를 보면 눈이 돌아가는 오니를 테스트하는거죠.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련지..
정리
이번 시간은 네즈코의 대한 내용과 기둥들의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습니다. 오니를 굉장히 싫어하고 그들간에도 의견이 거의 네즈코를 죽여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들도 오니에게 당하고 죽은 사람들이 있기에 오니를 미워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인간을 먹어본적 네즈코에게 온 시련을 다음화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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