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CPU 온도 내리기
COMPUTER의 기본적인 관리를 위해서 CPU의 관리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CPU의 온도를 내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늘 시간에는 제가 지금까지 잘 사용을 하다가 최근 CPU 온도 문제로 블루스크린을 겪고 나서 알려드리는 방법입니다. 갑자기 부품 교체로 인한 문제는 아니고요. 평소에 잘 사용을 하다가 생기는 문제에 대한 것입니다.
목록
1. CPU 온도 원인
2. CPU 원인 확인
3. CPU 온도 안정화
4. CPU 온도 확인
정리
CPU 온도 원인
CPU 온도의 문제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몇개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CPU Cooler의 결착 문제
2. 주변 온도 상승 문제
3. 케이스의 Cooler의 문제
가장 큰 문제는 Clooer의 문제라고 들 수 있습니다.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되면 Cooler가 멈추는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의 온도를 어떻게 봐?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컴퓨터 부팅에서 BIOS 진입 Or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게 Hwmonito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러나 이번 문제는 그런 문제는 아닙니다. Coole가 멈춘 현상도 아니고요. 케이스만 뜯어서는 알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CPU 원인 확인
저는 동영상 프로그램도 다루고 게임에 방송 여러가지도 할 때가 있어서요.
그렇다보니까 CPU의 사용률이 100%까지 오르게 됩니다.
CPU 100%의 사용률을 끌어올리게 되면은 온도가 오르게 되는데 컴퓨터의 대부분은 90℃까지 오르면 컴퓨터가 다운 현상을 이루던가 프로그램이 꺼지게 됩니다.
블루스크린으로 명칭으로 clock watchdog timeout, whea uncorrectable error으로 두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열이 받아서 문제를 찾고 있는데 오버쿨럭에 대한 문제도 있을 수 있다고 나온 것을 인터넷에 찾아보았습니다. 그 문서를 보고서 CPU의 온도를 보게 된 것입니다.
CPU의 온도를 보니까 88℃까지 오르고 91℃까지 올라서 CPU의 부하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COMPUTER를 사용해야하니까 현재 i7 9700k인데 CPU 쿨럭을 49에서 내려서 47로 조정하니 88℃까지 멈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CPU 온도 안정화
원인을 알았는데 여러가지 점검이 있는데 CPU Cooler는 문제가 아니니까 넘기고요.
느낌이 CPU Grease가 생각나더라고요. 설마 벌써 말랐나?
바로 뜯어보았습니다.
저는 수냉쿨러 기준입니다. 체결된 나사를 풀어줍니다.
CPU를 해체하니까 CPU의 그리스가 완전 마르지는 않은 상태였고요. 그전에 너무 많이 발라서 왼쪽 사진에서 쇠에 묻어있네요. 저건 휴지로 싸악 전부 닦아주세요~
그러고서 Grease를 다시 도포해주시고요. 역순으로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CPU 온도 확인
일단 문제되긴 전 CPU 쿨럭 47입니다. CPU 100% 사용하게 만들어주고서 프리미어를 실행했습니다.
최고 온도는 75℃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CPU 쿨럭 49입니다. 최고 온도로는 81℃까지 찍히네요. 50까지는 무리가 있어서 포기했습니다. CPU 오래 써야죠..
다음으로 안정화로 대기상태 프로그램 실행 안된 상태입니다. CPU 온도 50℃로 평온합니다.
정리
갑자기 잘 쓰던 컴퓨터가 블루스크린때문에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컴퓨터 부팅이 안되는 문제라면 부품을 만지면 되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외부에서 잘 보고서 고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특이한 경우입니다. 추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온도 문제로 추정된다면 저처럼 해보시는 것도 해볼만한 시도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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