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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무난하고 괜찮은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77 점보 신발 후기

by >ⓐⓑⓒ 2023. 2. 7.
무난하고 괜찮은 나이키 블레이저 로우 '77 점보 신발 후기

 

최근에 신발이 많이 낡고 오래되어서

신발 밑창이 벌어지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었어요.

신발을 4 ~ 5개가량 돌려 신는 편인인데

이제는 정말 바꿔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싸게 하게 되었어요.

나이키에서 직접 구매를 했고요.

회원가입을 하면 쿠폰 만 원을 더 주고

기본적으로 신발 가격도 싸서 저렴한데

잘 구입했다고 생각이 들어요.

물론 신발은 한 달은 신어봐야 알겠죠?

전 발이 작은 편이 아니라서 270mm입니다.

나이키는 270mm 안 신어봐도

사이즈는 거의 비슷합니다.

왼발이 조금 큰 편인데도 잘 맞았어요.

신발을 처음에 받아서 언박싱을 했습니다.

그전에 다른 신발 파는 xxx 마트에서 봤는데

위에 스펀지처럼 나와있는 부분이 보이실 거예요.

이건 뭐 제봉을 하다 말았나

이런 생각이 있었지만 원래 그런 제품이었어요.

이렇게 보니까 노란색 스펀지처럼 느껴지죠?

이거 혹시 수세미처럼 쓸 수 있는 건가?

농담입니다!

착용했을 때 신발이 잘 맞았고

제가 신발이 아프면 안 신게 되어요.

아직 뒤꿈치가 안 까졌으니까!

괜찮은 거 같습니다.

뒤에는 나이키로 해서 큰 글씨로 적혀있어요.

전 신발 사면서 의외로 마음에 들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살려면 2시간은 돌아다니거나

신어봐야 마음에 드는데

눈길이 끌리더라고요.

블레이저 로우는 파란색뿐만이 아니라

주황색 빨간색 검은색도 있으니까

원하시는 색상으로 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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