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10화 리뷰
귀멸의 칼날 두 화를 지속적으로 전투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탄지로에게 찾아온 위기 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데요. 이 상황을 타파해 나갈 방법이 필요합니다! 기술을 시전 하여도 위험한 상황, 이능의 오니 때문에 탄지로는 힘들어하고 있네요. 귀멸의 칼날 10화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목차
1. 오니의 발악
2. 물방아, 용소, 수면베기, 물방물 파문 찌르기, 비틀린 소용돌이
3. 네즈코의 추억
4. 네즈코의 활약
5. 타마요의 능력
6. 타마요의 눈물
7. 새로운 지령
8. 정리
오니의 발악
오니가 목이 잘려 죽기 전까지 기술을 사용합니다. 수많은 화살표 보이시나요? 저 방향대로 탄지로가 이곳저곳 돌아다닙니다. "네놈도 길동무로 끌고 가주마"라고 말하면서 죽어갑니다. 오니는 탄지로의 검에 목이 베어진 상태이기에 재생할 수가 없습니다.
물방아, 용소, 수면 베기, 물방물 파문 찌르기, 비틀린 소용돌이
첫 번째 기술 물방아를 시전 하고, 뒤 이어서 두 번째 움직이는 장면에서 "용소" "수면 베기" "물방물 파문 찌르기" "비틀린 소용돌이" 기술을 지속적으로 사용합니다. 오니가 죽기 직전까지 계속 기술을 사용하고 오니가 죽으면서 탄지로는 갈비뼈가 부러지고 몸이 성치 않게 됩니다.
네즈코의 추억
그새 치료가 끝났는지 네즈코가 나와서 도와줍니다. 네즈코가 유시로에게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죽은 자신의 동생이 생각이 나는지, 옛 기억을 가지고 있는 네즈코는 유시로에게 자신의 동생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네즈코의 활약
분명 다리가 잘려나간 거 맞나요? 아니면 맞은 주사에서 스테로이드라도 맞은 건가요? 타마요는 말하면서 네즈코 본인의 힘이라고 말합니다. 주사에는 치료제만 있었다고 말합니다. 오니보다 더 강해지기 시작하더니 공이 벽에 박혀버립니다.
타마요의 능력
타마요의 능력이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게 됩니다. 키부츠지 무잔이라는 말을 7화쯤에서 보면은 입에 담지 못하는 오니가 덜덜 떠는 모습이 나오죠. 오니들에게는 키부츠지 무잔의 피를 갖고 있어서 함부로 입 밖으로 내게 되면은 저주가 발동하면서 그 세포가 오니를 죽게 만들죠.
타마요의 눈물
조금 회복을 하고서 오빠에게 안기는 네즈코! 참으로 귀엽네요~ 다시 타마요와 유시로에게 달려가서 안아줍니다.
네즈코가 그들을 가족처럼 생각한다고 탄지로가 말하자 타마요는 눈물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유시로가 인간일 때 자신의 기억이 떠오르게 됩니다. 유시로는 몸이 허약했는지 타마요가 선택을 하라고 합니다.
새로운 지령
까마귀는 탄지로에게 와서 남남동쪽으로 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인물이 나오게 되는데 다음 시간에 살펴볼게요~
정리
지금까지 내용 전개로 봤을 때는 꽤나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근데, 뼈가 부러졌는데 저렇게 빨리 걸어 다닌다니.. 만화 캐릭터는 무적인가 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귀멸의 칼날 11화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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