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를 시작하면서..
내가 시작하게 된 계기
첫 시작은 누군가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돈을 벌 수 있다 " 이 한마디로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쉬웠을까요?
전혀 쉽지 않다는 점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 건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너가 제일 잘하는 것을 써라"
이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를 쓰게 되면은 제가 느끼는 관점 및 글을 쓰는데
어려움이 너무 많이 다가왔습니다.
지식이 적다 보니 표현력도 같이 떨어지고 저한테 맞지 않는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자세
꾸준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애드센스의 광고 기준이나 이런 건 워낙 많은 블로그들이 글을 써서 패스하겠습니다.
결국 충분한 글의 개수를 채워야 하며 글의 양이 중요하겠죠?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인스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애드센스의 광고를 받지 못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네이버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글을 읽고 제일 아래로 내리게 되면 광고를 받고 썼다고 적혀있습니다.
그들을 욕하는건 아니지만 실제 리뷰가 아니고 광고주의 입맛대로 글을 쓰게 되죠.
그래서 글을 읽다보면 광고가 아닌 글을 봅니다.
그들은 정말 솔직해집니다.
어느 순간부터 변질된 블로그는 광고의 수단으로 질이 떨어지며 양으로 승부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디지털 노마드 주제
첫번째에 설명드렸던 디지털 노마드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본인의 분야를 일기를 쓰거나 글을 쓰는 방법입니다.
이해가 되실려나요?
한 가지 예시로 보겠습니다.
기계를 좋아하는 사람은 기계에 대한 소개, 기계의 구성
수학을 잘하는 사람은 수학 공식을 풀어서 올리는 방식, 내가 직접 만든 문제
이러면 내 정보가 여기에 확실히 들어있어 글이 쉽게 써지게 됩니다.
그리고 여행 블로그를 쓰면은 사진과 글을 써야 하지만 블로그의 robots이 글의 품질 상태를 체크합니다.
사진만 올리면 안 되고 여행의 정보를 고스란히 잘 담아준다면 글이 좋은 효과를 봅니다.
robot은 한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robot이란?
- 빙 웹마스터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 구글서치콘솔
대표적인 사이트입니다.
위의 역할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내 블로그를 위 사이트에 등록을 하면은 해당 사이트에 노출시켜 줍니다.
그럼 저 안에 있는 robot이라는 애가 내 사이트를 방문해서 읽고 찾아서 노출시킨다는 얘기입니다.
아래는 참조해 주시면 되고요.
네이버의 경우에는 수집 속도가 느려 최소 2주 이상이 필요합니다.
수집속도 : 빙 > 구글 > 네이버
디지털 노마드는 돈을 얼마나 벌어?
이건 정말 천차만별입니다.
왜 그러냐면은 블로그의 방문자 수도 중요한데,
티스토리의 경우에 내 블로그 광고를 누르지 않으면 거의 돈이 쌓이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애드포스트가 있지만 이것도 단가가 낮습니다.
네이버는 그래서 크게 키워서 일 방문자수 400명 이상? 300명 이상?
이런 경우에는 광고를 특정 사이트에 들어가서 받으면 됩니다.
댓글도 들어오지만 댓글은 정말 떠보기가 많고 체험 리뷰입니다.
돈을 정말 바라보고 시작하신다면 열심히 해서 네이버에서 광고를 받는 게 제일 좋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이 네이버에서 검색)
아니면 티스토리에서 애드센스로 크게 받는 경우입니다.
제가 받아본 돈은 해봤자 30만 원입니다.
무려 1년을 했지만 돈은 많이 벌지 못 했습니다.
거의 취미에 가깝습니다.
자 한 달에 100만 원의 수익이란?
최소 일 방문자 수 1000명 이상에 내 블로그의 광고를 많이 눌러주길 바라는 방법입니다.
(중간에 사이트를 변경하면서 방문자 수 하락)
(거의 방문자 일 300명에서 50명으로 하락)
마무리
디지털 노마드의 시작된 계기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정말 일주일에 글 2개를 쓸 생각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1개라도 꾸준히 써주셔야 합니다.
만약 이게 안된다면 내 블로그의 성장은 터무니없이 적고 올라갈 길이 없습니다.
다음에 좀 더 자세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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